2010.10.09.
깊은 내용없고 명랑한 일본 애니메이션이었다.
내용이 조금 루즈하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애들이 보기에는 좋을 것 같았다.
이야기 전체는 인어공주에 해피엔딩 마무리. 동화같은 이야기.
주인공 포뇨의 거침없이 달리는 모습은 코난과 꼭 닮아서 인상적.
닥터슬럼프의 아리같기도 하고.
소스케 엄마의 터프한 드라이빙도 인상적.
수많은 포뇨 동생들(?)의 단체움직임도 인상적.
반응형
'일본드라마 일본애니메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드 한 지붕 아래 1(93년) & 2(97년) - 일본식 홈드라마를 처음 보고... (0) | 2011.01.16 |
---|---|
일본드라마 사이코닥터 극복하지 못하는 과거는 없다 (0) | 2010.10.24 |
일본 애니메이션 게드전기-용두사미 (0) | 2010.10.03 |
일본 애니메이션 <이웃집 야마다군>과 통함. (0) | 2010.08.22 |
일드 미스터 브레인 (0) | 2010.05.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