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5 증권사 중개형 ISA 신규 이벤트 비교 요약 25년 1월 현재 키움증권, 삼성증권, 유진증권 25년 1월 현재 중개형 ISA 신규 가입 시 이벤트 관련 요약 대부분의 증권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중개형 ISA 가입 시 1만 원 + 거래 시 얼마 이런 증권사는 몇 군데 있었는데키움증권, 삼성증권, 유진증권 3사가 그래도 고객 입장에서 좀 더 메리트 있는 이벤트를 하는 것 같음키움증권은 대체로 추첨이어서 약간 사행성 느낌이 남이벤트 참가시 최저액은 적으나 운이 좋으면 금액이 작지 않아서 일단 기재 1. 가입시 애플 1주 등 추첨으로 주는 게 있고, 그게 안 되면 기본적으로 비욘드미트 1주나 그랩 홀딩스 1주는 줌즉 최저액은 25년 1월 현재 비욘드미트 1주가 4달러로 한화 6천 원 정도이고 최고액은 테슬라 1주는 426달러이니 64만 원 정도(최초 또는 만기 후 재가입도 대상)2. 첫거래시 5천 .. 2025. 1. 20. 삼성증권, 키움증권에서 메리츠증권으로 미국주식 타사대체하기 늦게 알았는데 메리츠증권에서 24년 11월부터 주식거래수수료 관련 이벤트를 하고 있다. 국내주식, 미국주식의 거래수수료를 26년 말까지 무료로 한다. 다른 증권사에서도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해 오고 있지만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증권사가 부담해서 이용자가 정말 100% 무료인 것은 아마 처음이 아닐까 싶다.환전수수료도 무료이다. 그리고 예탁금도 RP이자로 준다. 근데 이건 이자율이 달라질 수 있어서 중간에 한 번씩 체크해야 한다. 현저하게 낮아진다면 메리트는 아니다. 어쨌든 그래서 유입도 많은가 보다. 두 달 만에 2조 원의 예탁자산이 늘었다고 하니.https://v.daum.net/v/20250103084458054 메리츠증권 '수수료 무료' 6주 만에 예탁자산 3조원 돌파(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2025. 1. 15. 키움증권 주식옮기기 이벤트로 받은 돈은 바로 출금하지 못한다 주식을 하다 보면 여러 증권사에서 자기네로 옮기라고 하는 이벤트를 보게 된다. 잘만 이용하면 소소한 치킨값 이상으로 나오기에 한 번씩 하게 된다. 순전히 프로그램만 이용하는 것이기는 해도 은근히 귀찮아서 자주 하지는 못한다. 그리고 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옮기는 타사대체라는 것을 할 때 건당 1천 원에서 2천 원 정도를 수수료로 줘야 해서 갖고 있는 주식총액에 비해서 주식종류만 많다면 일만 많게 되어서 효율성이 떨어진다. 또 증권사마다 다르긴해도 정오 전에 타사대체를 해야 당일 오후에 조회되고 만약 오후에 옮기게 되면 당일이 아닌 다음 은행영업날이 되어서야 새 증권사 어플에 옮긴 주식이 조회된다. 어쨌든 오랜만에 타사대체 이벤트를 해서 키움증권으로 옮겼는데 혜택금액을 받는 날이 말일이어서 다른 계좌로 .. 2024. 8. 6. 영화 <뜨거운 피>를 보고 차가운 느낌... 2022.04.22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았다. 키움증권 이벤트에 응모를 해서 오랜만에 당첨이 되었다. 근데 몸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게 보고 싶기는 한데, 영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도 기대가 안 되고, 그러면서도 이벤트 당첨인데 보러 가야지 하면서도 안 가지고, 종영 전에는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겨우 CGV에 갔다. 아침 일찍 가니 사람이 없었다. 키움증권에서 준 예매번호와 비밀번호를 키오스크에 입력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극장 내에서도 여전히 띄어앉기가 시행되었지만 실제로 영화를 보는데 맨 뒤의 커플은 붙어 있었고 대화를 간간히 해 방해가 되었다. 나갈 때 보니 대여섯명이 이 영화 뜨거운 피를 본 것 같았다. 예전과 달리 사전에 영화에 대해 검색을 안 하고 봐서 사전에 무슨 내용인지 .. 2022. 10. 24.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그리고 대우증권다이렉트 HTS 체험기 2010.04. 2005년 가을 첫 애 돌잔치할 때 받은 돈으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주식을 사 주기로 했다.그때 한창 이름을 날리던 미래에셋의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고 현대차를 사서 차익을 보기 시작했다.큰돈으로 한 것도 아니고, 자주 매매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미래에셋의 HTS 맵스는 차트나 기타 정보 조회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게다가 그 때 한창 유행했던 CMA도 미래에셋증권에서 만들고 주식거래도 하려고 하였으나울산 남구의 한 지점의 불친절로 인해 더 이상 미래에셋증권을 이용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래서 2년 후에는 수수료(0.015%)까지 저렴했던 키움증권에 계좌를 만들어 새로 매매하는 것은 키움증권 HTS 영웅문을 이용했다.차트 활용이라던지 검색 등에서는 다 좋았는데,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2010.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