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일본애니메이션44 일드 아빠와 딸의 7일간 .. 2008.01.13. 2008. 1. 9. 일드 아빠와 딸의 7일간 . 2008.01.13. 처음 얼마간을 보면 대충 내용이 나오고 결론이 어떻게 나오겠다 싶은 것이 있다. 그러면 약간 김이 빠지지만 그래도 풀어내는 것이 너무 평면적이거나 억지스럽지 않고, 나름 위기상황을 계속 배치하고 배우들도 잘 소화해 내면 그 영화나 드라마를 계속 보게 된다. 이것도 본 지 몇 분 만에 .. 2008. 1. 9. 일드 성형미인 2008.01.06. 처음엔 김아중의 미녀는 괴로워와 어떻게 다르게 풀어나갈까 기대를 했는데, 볼수록 별로여서 3편까지만 보고 말았다. 재미있게 만들 수도, 감동적으로, 또는 시사적으로 만들 수도 있는 시의적절한 좋은 소재를 처음부터 관심을 끌도록 내게 흡인력을 주지 못했다. 물론 계속 보면 어떻게 될.. 2008. 1. 8. 일드 호타루의 빛 2008.01.01. 내용이야 뻔한 로맨틱 코미디였지만 그런대로 재미있었다. 호타루의 비상식적인 좀 깨는 행동들... 하지만 이쁘니 뭘 해도 밉지 않고..... 회사에서 정장을 입어도 이쁘지만, 원래 이쁘니 추리닝을 입더라도 여전히 이쁜.... 집에 돌아와서는 게으르지만, 솔직하고, 착하고, 열심이고.....하니 미.. 2008. 1. 2. 일드 마더 앤 러버 2007.12.30. 시노하라 료코에 매료되어 그의 출연작들을 거슬러 올라가는 중이다. 파견의 품격(2007년)부터 아네고(2005년), 언페어(2006년), 이 마더 앤 러버(2004년)..... 언페어에서는 좀 실망했었지민, 그녀 특유의 코믹하고 유쾌하고 귀여운 연기를 아네고 이전인 여기서도 볼 수 있었다. 사실, 파견의 품격 후반부에서도 조금씩 보여주기도 했었고..... 여기에서는 상대역의 배우나, 상대역과 그의 어머니의 캐릭터가 너무 평면적이어서 때로 짜증 났었지만 료코 때문에 참고 보았다. 내용 자체나 각각의 크고 작은 사건들도 흡인력을 가지기에는 긴박성이나 임팩트가 약해서 저러다 나중에는 잘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았다. 특히나 상대역은.. 2007. 12. 30. 일드 언페어 2007.12.19. 파견의 품격을 보고, 시노하라 료코의 출연작을 더 찾아보게 되었다. 아네고를 보고서는 더 매료되었고 해서 언페어까지 보게 되었다. 하지만, 보는 내내 좀 실망스러웠다. 드라마일 뿐일 수도 있지만, 일본경찰의 수사방법이 너무 허술하고, 게다가 시노하라료코가 맡은 유키히라 나츠미는 .. 2007. 12. 19.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