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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책 나를 키운, 키우는

플러쉬

by 봄을 기다리는 개구리 2006. 12. 31.

2006.12.31.

 

 

 

 

 

 그저 그랬다.

 

주인공이 험난한 모험을 겪지만, 결국 이겨낸다는....

 

사실 험난하다기 보다는 코믹한 소동이었지만....

 

어째 몰입되지 않고, 지루했다.

 

간혹 유머러스하기도 하고 그렇게 엉성한 것도 아니었지만 뭔가 차별성 없이 전에 했던 것을 다른 버전으로 보는 느낌, 즉 그 멜로드라마가 그 멜로드라마인 것처럼.....식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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