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3.
역시 조폭영화....
이젠 그만.....
서태지 이후 댄스음악밖에 들을 수 없었던 시기가 있었던 것처럼,
친구 이후 조폭영화가 근래 방화의 3,4분의 1이 된 것 같다.
게다가 감독은 모성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얘기를 이끌어 나가는데, 글쎄....
여기서도 조폭영화에서 자주 본 조연들이 또 출연하였다.
설경구는 박하사탕 이후로는 크게 감동을 주지 못했다. 다른 역들로...
많은 영화에서 본 것 같은데 크게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인기도....
아니, 생각해 보니 공공의 적이 있군.....그래 그 때의 인상과 이 영화와 너무 흡사하다... 역도산과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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