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8.
정말 재미없었다.
최악의 영화.....
마지막 5분의 총격 외에는 볼 게 없었다.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모습으로 보는 사람을 비웃었다.
간간이 보이는 풍경은 그런대로 볼 만 했으나 그것 때문에 시간을 들여 보기에는, 게다가 돈까지 들여서 본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반응형
'영화, 드라마, 책 나를 키운, 키우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변의 여인 (0) | 2007.02.11 |
---|---|
빨간 모자의 진실 (0) | 2007.02.04 |
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0) | 2007.01.14 |
플러쉬 (0) | 2006.12.31 |
열혈남아 (0) | 2006.1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