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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책 나를 키운, 키우는

마이애미 바이스

by 봄을 기다리는 개구리 2007. 1. 31.

2007.01.28.

 

 

 

 

 

 

정말 재미없었다.

 

최악의 영화.....

 

마지막 5분의 총격 외에는 볼 게 없었다.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모습으로 보는 사람을 비웃었다. 

 

간간이 보이는 풍경은 그런대로 볼 만 했으나 그것 때문에 시간을 들여 보기에는, 게다가 돈까지 들여서 본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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