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7.
우연히 다음 뉴스를 보다 보니 SBS의 조기호기자가 통신사의 비밀번호서비스에 대해 취재한 뉴스가 있었다.
고객정보 여는 비밀번호…통신사만 알고 '쉬쉬'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21027205711919
혹시나 해서 SKT T월드에 들어가니 위 그림처럼 비밀번호에 대한 서비스가 있었다.
신청을 해야겠다.
10년 전만 해도, 문단속 잘 하고, 보증만 안 서면 거의 별 탈 없이 지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이런 것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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