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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책 나를 키운, 키우는

트랜스포머 2 패자의 역습

by 봄을 기다리는 개구리 2009. 6. 28.

2009.06.27.

 

 

 

 

 

 

 

 

 

 

 

 

 

 

 

 

 

 

 

 

 

그 많은 CG들도 지루함 앞에서는....

사실 스토리도 없는 것이 2시간 반 가까이 끌고 가는 것이 양심적인 것인지...ㅋ

아니면 만드는 중 스토리가 없는 것이 미안해서 쓰잘데기 없는 것을 계속 덧붙여서 늘어난 것인지...

실재같은 CG는 좋았으나, 너무 남용하고, 지루하고 그래서 흡인되지 않았다.

어린 친구들이야 재미있을 테니까 길어도 지루한 줄 몰랐겠지만...

 

외화 중에 근래 재미있게 본 것이 언제인가?

올해에는 그다지 재미있게 본 것이 없네.

돈 많이 들인 외화들은 대부분 본 것 같은데....

아쉽군....

그러고 보니 방화도 크게 재미있다고 본 것이 과속스캔들이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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