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2.
처음부터 좀 황당하고, 오버, 억지스러운 장면이 많아 계속 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노하라 료코팬이기에 하나만 더 보고 아니면 그만 보지 하다가 결국 다 보고 말았다.
그냥 이런 과장하는 일본드라마도 의외로 좀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간중간 억지스럽고 과장된 연기를 보여주는데 아마 이런 세미코미디같은 드라마가 조금씩 있나보다.
몇 회를 참고 보니,
기억을 떠 올리려 심하게 고민하다보면 머리를 부딪쳤던 두 사람의 몸이 뒤바뀐다는 설정을 그대로 가면서 계속해서 에피소드가 생겨서 그냥 볼 만 했다.
이가와 하루카가 오히려 매력적....
비중이나 연기는 그닥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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