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2.
이연걸이 열심히 하기 했지만....
역시나 이전의 영화들과 스토리가 비슷한,
단지 이연걸의 무술이 더 사실적이고, 고생한 티가 난다는 것이지, 그 이상을 느낄 수 없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보면 될 듯....
근데 이들은 민족주의적인 영화를 잘 만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근래 코믹 아니면 학원폭력물 둘 중의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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