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7.
꽤 많이 유용했다.
간간이 읽던 책들이 차트나 기법들에 관한 것들이었고, 기초에 대한 것은 없었다.
아니 있었는데 너무 초반에 읽었던 책은 그 당시에는 생소하고 어려워서 잊어버렸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지금은 대부분 이해가 되고,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가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주식 관련 초보에게 필요한 내용들만 있고, 군더더기가 있지 않은 것이 미덕이다.
역으로 그다지 모자라는 것 같지도 않다.
반응형
'영화, 드라마, 책 나를 키운, 키우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펀드투자 흥하는 길 망하는 길 (0) | 2007.09.24 |
---|---|
영화 <본 얼티메이텀> (0) | 2007.09.18 |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0) | 2007.08.29 |
나의 두번째 주식투자 : 소액투자자를 위한 속전속결 종자돈 마련 프로젝트 (0) | 2007.08.18 |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투자이야기 200가지 (0) | 2007.08.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