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8.
곳곳에서 디테일하게 신경을 쓴 게 보이고, 스토리도 매끄러운 영화였다.
큰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가족영화....
리얼한 욕설과 거친 면들로 어린 가족과 같이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라 가족을 생각할 수 있는 영화....
이 영화를 찍기 위해 두 주인공이 많이 고생했으리라고 보이는 연습과 실제 권투 장면들....
좋은 영화였다.
극장에서 보았어도 괜찮았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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