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4.
볼 만 했다.
꿈속으로 사람이 들어간다는 상상력과 속도감 있는 전개, 여주인공의 미모가 마음에 들었다.
다소 심오하고, 전문적이고 생소한 용어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게다가 사운드까지 강렬하고... 이걸 영화관에서 보았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보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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