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드라마, 책 나를 키운, 키우는

300

by 봄을 기다리는 개구리 2007. 3. 18.

2007.03.16.

 

 

 

 

 

 

그래픽 연출은 좋았다.

 

하지만 그 외 너무나 단순한 스토리, 계속되는 전투신에서 만화같은 인간, 동물....

 

한 마디로 헐리웃판 영웅, 무극이었다.

 

게다가 계속되는 스파르타의 외침..... 닭살만 돋고.....어쩐지 미국 자기네를 투영시킨다는 느낌이 들었다. 맹목적 애국주의....

 

같이 간 사람들 중 최고라는 사람도 있고, 나같이 별로라는 사람도 있고....

반응형

'영화, 드라마, 책 나를 키운, 키우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파파의 머니테크  (0) 2007.03.24
넘버 23  (0) 2007.03.24
나는 초단타매매로 매일 40만원 번다  (0) 2007.03.11
행복을 찾아서  (0) 2007.03.03
데스노트  (0) 2007.02.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