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3.
별 내용이 없는 책.
일본책들은 깊이 있고, 많은 정보를 담지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읽은 것들만 그런 것인지, 번역된 책들만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미국의 책과 비교할 때, 경영/경제/처세 관련 책들은 너무 수준차가 난다.
하여간 이 책 보지 말 것. 특히나 돈 주고 사 보지는 더더욱 말 것.
혹시나해서 YES24에서 조회해 보니 알바가 올린 듯한 리뷰가 있었다.
모르는 책들은 인터넷에서 일단 조회한 후 오프라인서점에서 대충 보고 인터넷 서점에서 사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물론 시간은 없고, 돈많은 사람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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