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6.
기대를 안 하고 봐서인지 그다지 실망은 없었다.
몇 년 전 무간도를 보고 나서는 다른 것들은 다 시시해졌다.
나름대로 얽혀 있는 스토리와 반전....
그런대로 볼 만 한....
주인공이 좀 더 연기를 잘 해 주면 좋을 텐데, 얼굴로 데뷔해서 어색한 연기력을 보여줬던 장동건의 초기같은 느낌을 주는....
파차이는 부자되세요라는 말과 발음이 같다는 것을 방금 브이제이특공대에서 보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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