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0.
괜찮았다.
한정된 공간, 한정된 시간 속에서 긴장감을 적절히 주고 놓는....
이런 류는 많이 만들어져 왔는데, 결과를 알면서도 너무 빤하지 않은 미덕....
여주인공이 낯이 익다고 생각했더니, 봄에 본 웨딩크래셔의 주인공이었다.
원제는 red eye 인데, 그 전 개봉한 방화가 같은 제목이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나이트 플라이트로 이름붙인 듯....
반응형
'영화, 드라마, 책 나를 키운, 키우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백전장 (0) | 2006.08.27 |
---|---|
예의없는 것들 (0) | 2006.08.26 |
수익률을 1000배로 키워주는 주식투자 성공비법 (0) | 2006.08.15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0) | 2006.08.15 |
알포인트 (0) | 2006.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