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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책 나를 키운, 키우는

사생결단

by 봄을 기다리는 개구리 2006. 5. 28.

2006.05.24.

 

 

 

 

근래 본 최고의 한국영화....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가 왜 그리 히트를 치지 못하는지...

 

엠아이쓰리나 다빈치코드 땜에 밀려서 그런가?

 

와이프는 친구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는데....

 

난 다빈치코드의 백배만큼 재미있던데....

 

 

 

두 주연배우의 연기, 일품!!

 

그에 반해 조연들은 영~.... 주연들이 너무 잘 해서인지도....

 

어쩄든 두 사람의 연기에 몰입되어 영화 보는 내내 긴장의 연속....

 

그런대로 거슬리지 않는 두 사람의 사투리....어느 지역 사투리인지 출처불명의 사투리는 그 배우가 얼마나 태만한지 알 수 있고, 귀에 거슬리는데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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