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체1 키움증권 주식옮기기 이벤트로 받은 돈은 바로 출금하지 못한다 주식을 하다 보면 여러 증권사에서 자기네로 옮기라고 하는 이벤트를 보게 된다. 잘만 이용하면 소소한 치킨값 이상으로 나오기에 한 번씩 하게 된다. 순전히 프로그램만 이용하는 것이기는 해도 은근히 귀찮아서 자주 하지는 못한다. 그리고 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옮기는 타사대체라는 것을 할 때 건당 1천 원에서 2천 원 정도를 수수료로 줘야 해서 갖고 있는 주식총액에 비해서 주식종류만 많다면 일만 많게 되어서 효율성이 떨어진다. 또 증권사마다 다르긴해도 정오 전에 타사대체를 해야 당일 오후에 조회되고 만약 오후에 옮기게 되면 당일이 아닌 다음 은행영업날이 되어서야 새 증권사 어플에 옮긴 주식이 조회된다. 어쨌든 오랜만에 타사대체 이벤트를 해서 키움증권으로 옮겼는데 혜택금액을 받는 날이 말일이어서 다른 계좌로 .. 2024.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