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큐웨이1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그리고 대우증권다이렉트 HTS 체험기 2010.04. 2005년 가을 첫 애 돌잔치할 때 받은 돈으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주식을 사 주기로 했다.그때 한창 이름을 날리던 미래에셋의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고 현대차를 사서 차익을 보기 시작했다.큰돈으로 한 것도 아니고, 자주 매매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미래에셋의 HTS 맵스는 차트나 기타 정보 조회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게다가 그 때 한창 유행했던 CMA도 미래에셋증권에서 만들고 주식거래도 하려고 하였으나울산 남구의 한 지점의 불친절로 인해 더 이상 미래에셋증권을 이용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래서 2년 후에는 수수료(0.015%)까지 저렴했던 키움증권에 계좌를 만들어 새로 매매하는 것은 키움증권 HTS 영웅문을 이용했다.차트 활용이라던지 검색 등에서는 다 좋았는데,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2010.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