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



마물들에 의해 납치되어서 마왕성에 인질로 갇힌 공주가 좀 더 잘 자기 위해 최적화를 하는 과정이 주 줄거리이다.
탈옥을 해서 정확하게는 감옥을 나와서 이리저리 자유롭게 다니고 잘 때에만 감옥에 들어간다는 그리고 그 사이 이것저것 해본다는 내용인데 그 과정이 너무 말도 안 되는 것도 있고 어이없어서 웃기는 것이 포인트.
공주가 솔빗으로 감옥의 창살을 땅땅 치면 작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열쇠를 가지고 날아오는 데비 악마라는 작은 곰들과의 루틴이 너무 웃겼다.
잠과 관련된 특히 숙면에 방해가 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한 퀘스트가 주어지고 공주는 어이없이 이상하리만큼 당연히도 달성을 잘 해낸다.
마치 게임처럼 계속 반복되는 게 재밌는 요소이다.
마왕성의 마물들은 하나같이 허술하고 인간적이다. 배려하고 친절하고 예의를 따지고 때론 연약하다.
이에 비해 공주는 겉모습과 달리 제일 잔혹하다. 그래서 마왕성 간부나 마물 등 구성원들 모두가 매번 당한다.
그리고 공주를 구하러 떠난 용사들은 뭐 하나.
근데 마왕성에선 왜 공주를 납치한 거야.
자기 전 불면증을 쫓기 위해 보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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