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8.
그런대로.....
연말인데, 아직 이번 주는 재미있을 만한 게 없었다. 나는 전설이다도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실망스럽다는 분위기이고, 싸움은 뭔지를 모르겠다는 분위기여서, 그러다가 고른 건 색즉시공 2.
시종 갖가지 해프닝과 몸개그로 재미있었다. 하지만 계속 나오는 욕설과 항문에 추파춥스를 넣어서 웃기려는 감독의 의도는 좀... 실망스러웠다.
1편보다 가슴노출이 좀 많아져서 출연한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노출을 했다. 어머니역의 김청을 빼고선 대부분....하지만 그닥 음란스럽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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