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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2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4> 역시 좋아 ! 2022.05. 역시 재미있었다.실망을 주지 않는 시리즈!내겐 액션에서는 본 시리즈, 애니메이션은 토이 스토리 시리즈.아무 생각 없이 그냥 보면 되는 믿고 보는 애니메이션!토이스토리 1부터 4까지 전혀 흠 없는 시리즈라고 생각된다.물론 3가 최고이다. 이제 깨닫고 보니 우디가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주연이었다.버즈는 생각보다 역할이 작았다. 즉 조연이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성상 결말은 항상 좋으리라고 짐작되지만 그 과정이 예상치 못해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어떤 영화의 공식대로만 진행하지는 않는 것 같다. 디즈니 플러스채널에서 보니 이 토이스토리 시리즈 외에도어떤 주제에 대해 포키에게 설명을 해 주는 몇 분짜리 짤막한 시리즈도 있고,10~20분짜리 외전들 , , 등 여러 편이 있었는데토이스토리 본편보.. 2022. 10. 31.
영화 <나일강의 죽음> 책과 달리 빠르고 공격적인 전개... 2022.05.02. 노스포.​이제 보니 제목은 이 좀 더 맞을 것 같네.팬더문고​책은 초등학교 때인가 어릴 때 읽었던 적이 있었고, 커서는 다시 읽지 않아서 사실 줄거리는 기억나지 않지만 조금 보면 알 것 같았다. 이것 말고도 애거서 크리스트의 다른 소설 이런 것들도 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것 같은데 사실 어릴 때 다 책으로 읽었던 것들이다. 팬더문고였나?해문출판사에서 추리소설들만 모아서 시리즈로 발매한 것이었는데,  한 권에 500원쯤 했던 것 같다. 용돈이 생기면 사 보곤 했다. 특히 방학 때 읽으면 더위나 추위를 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문고판이어서 읽기에도 좋았다. 하드커버 보다는 마음에 더 동했다. 또 추리소설을 읽으면 어린 마음에 살짝 우쭐한 것 같기도 하다. 처음엔 뭐가 뭔지 모르다.. 2022.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