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개구리 2006. 4. 2. 22:31

2006.04.02.

 

 

 

 

 이연걸이 열심히 하기 했지만....

 

역시나 이전의 영화들과 스토리가 비슷한, 단지 이연걸의 무술이 더 사실적이고, 고생한 티가 난다는 것이지, 그 이상을 느낄 수 없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보면 될 듯....

 

근데 이들은 민족주의적인 영화를 잘 만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근래 코믹 아니면 학원폭력물 둘 중의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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