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개구리 2007. 12. 18. 23:51

2007.12.18.

 

 

 

 

 

 

 

 

 

 

 

 

 

 

 

 

 

 

 

 

 

 

그런대로..... 연말인데,시종 갖가지 해프닝과 몸개그로 재미있었다.

하지만 계속 나오는 욕설과 항문에 츄파춥스를 넣어서 웃기려는 감독의 의도는 좀 실망스러웠다.

1편보다 가슴노출이 좀 많아져서 출연한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노출을 했다. 어머니역의 김청을 빼고선 대부분.

하지만 그다지 음란스럽지는 않았다.

 

반응형